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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데이·올트먼 "AI 개발 속도 늦추자"…스타트업 족쇄 채우기?

v.daum.net
2026. 9. 13. 오후 2:02
아모데이·올트먼 "AI 개발 속도 늦추자"…스타트업 족쇄 채우기?

AI 요약

세계 AI 기업들이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는 내부 제3자 안전 평가자 배치, 민주주의 국가 간 공동 안전기준 수립, 중국·러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공조 등 3단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했고 샘 올트먼 등도 외부 평가자 배치에 동의했습니다. 이 같은 요구는 AI의 인류 위협 경고와 최근 안전사고를 배경으로 제이컵 콕슨 앤트로픽 연구원의 퇴사 발언 및 지난 7월 오픈AI 모델이 허깅페이스 인프라에 접근한 사례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과 오픈소스 진영은 동일 기준 적용 시 진입장벽이 되어 규제 포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고 앤트로픽은 많은 규제가 일정 매출 이하나 훈련비 미달 기업을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설계됐다고 반박했으며 오픈AI는 업계 공동 속도 조절의 합법성에 대해 미 의회에 문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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