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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찍어낸 '붕어빵 이력서'…이 한 줄이 합격 갈랐다 [한명현의 오피스로그]
2026. 9. 13. 오후 2:00
![AI가 찍어낸 '붕어빵 이력서'…이 한 줄이 합격 갈랐다 [한명현의 오피스로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9/01.45663300.1.jpg)
AI 요약
생성형 AI로 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채용 담당자들이 비슷한 표현과 형식의 지원서를 반복해 접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 채용 시장에서 이력서에 독특한 취미와 관심사를 적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고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메이저린지앤드아프리카의 케이트 리더 셰이크 파트너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콜로라도의 대형 로펌에 수십 명의 변호사를 연결했는데 일부가 '새집 만들기'나 '레스토랑 수준의 스크램블드에그 만들기' 같은 구체적 취미를 적어 채용 담당자의 시선을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취미 항목을 이력서 맨 마지막에 한 줄을 넘기지 않게 배치하고 조직력이나 끈기처럼 직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자질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구체적 관심사를 적어야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