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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만 아니다…프랑스·캐나다 AI 기업도 한국 거점 확대

아주경제
2026. 9. 13. 오후 2:38
美 빅테크만 아니다…프랑스·캐나다 AI 기업도 한국 거점 확대

AI 요약

국내 인공지능(AI) 시장에 캐나다의 코히어와 프랑스의 미스트랄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한국 법인 설립과 채용 확대 등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은 6월 서울 근무 수석 AI 비즈니스 전략 채용 공고를 낸 뒤 응용과학자·ML·풀스택 엔지니어 등을 적극 채용 중이며, 지난 8일 삼성전자가 참여한 시리즈D에서 총 30억 유로를 유치해 기업가치 210억 유로 이상을 인정받았고, 코히어는 지난달 한국 법인 설립을 발표해 LG CNS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출 배경에는 생성형 AI 이용률이 지난해 하반기 30.7%로 상반기보다 4.8% 포인트(p) 증가하고 한국은행이 업무 목적 생성형 AI 활용률을 51.8%로 집계하는 등 개인·기업용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과 KISDI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서 AI 관련 내용을 포함한 기업 비중이 53.7%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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