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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돈 벌어 스스로 투자할 수 있어야"
2026. 9. 13. 오후 2:42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AI 산업의 다음 과제로 수익성과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구축을 제시하며, 막대한 자원 투입에 비해 수익이 충분치 않으면 버블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조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SK가 울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는 거의 900메가와트(MW)까지 진척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화석연료 수요 감소 가능성에 대응해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전환을 포함해 AI와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포럼에는 SK 주요 임원과 김상욱 울산시장 등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