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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 한목소리 왜…"선수·심판 겸임" "선두 굳히기" 비판도 - 머니투데이
2026. 9. 13. 오후 1:23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모델 역량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제안하자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동의했으며 알파벳과 메타는 아직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핵심 우려는 AI가 개발자의 모니터링 능력을 앞설 만큼 빠르게 발전한다는 점으로 앤트로픽 내부 연구자들은 AI가 향후 10년 안에 인류를 전멸시킬 확률이 10%를 넘는다고 경고했고 앤트로픽은 자사 '미토스' 모델의 출시를 제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업계가 공포를 조장해 규제를 유도하고 선두 지위를 굳히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오픈AI는 개발 속도 지연 방안을 검토하며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AI 특별위원회 구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