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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 예산 56억 전액 삭감…오세훈표 시정 ‘삐걱’
2026. 9. 13. 오후 3:27
AI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던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 예산 56억2500만원이 2조8000억원 규모의 서울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의회에 의해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사업의 지원범위·대상자 선정 방식·서비스 방식 등 세부사항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관 상임위에서 예산을 삭감했고 본회의에서도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삭감을 강하게 비판했고 국민의힘도 반발했으며, 현재 시의회가 더불어민주당 80석의 여대야소 구성이라 향후 서울시정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