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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늦추자” 프런티어랩 수장들 이례적 한목소리…‘공동 감속’ 규칙 나올까
2026. 9. 13. 오후 3:55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로그에서 AI의 재귀적 자기개선으로 발전 속도가 안전기술을 앞지르고 있다며 개발 속도를 늦추고 외부 전문가 점검·프런티어랩 간 공통 안전기준 마련·국제협력 확대를 제안하고 6~12개월 안에 에이전트 군집이 인터넷을 장악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xAI CEO,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의장 등도 동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 상원은 프런티어 AI 기업에 주의 의무를 부과하고 위험 모델 출시를 막는 방안을 논의 중이고 영국 의원들도 인공초지능(ASI) 개발 금지와 국제 규제 주도를 촉구하는 등 정치권과 여론(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미국인의 63%)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반독점 해석, 미·중 경쟁, 기업들의 상장·투자 계획 등 현실적 제약과 진정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