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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데이터 플라이휠’ 가동…Atria AI로 서울 도심 자율주행 공개
2026. 9. 13. 오후 4:08
AI 요약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주행 데이터를 AI 학습·검증에 반복적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본격 가동하고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가 운전자 개입 없이 서울 도심을 주행한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기술은 레벨 2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룹은 연간 700만대 이상의 판매망과 약 40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으로 도로공사 구간·악천후·급차로 변경 등 다양한 엣지 케이스 데이터를 확보해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 컨티뉴어스 트레이닝, 3D 가상 검증, SER, 팔로 더 선 방식 등으로 AI 학습·검증을 빠르게 순환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2028년 상반기 레벨 2+ 기능 양산 적용·하반기 레벨 2 양산 출시를 추진하고 자체 아트리아 AI는 2029년 하반기 레벨 2 양산을 목표로 하며 데이터 플라이휠을 ‘데이터 유니언’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