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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늦추자” 프런티어랩 수장들 이례적 한목소리…‘공동 감속’ 규칙 나올까

경향신문
2026. 9. 13. 오후 3:53
“AI 개발 속도 늦추자” 프런티어랩 수장들 이례적 한목소리…‘공동 감속’ 규칙 나올까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로그에서 AI 모델의 능력 개선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귀적 자기개선으로 발전 속도가 안전기술을 앞지르고 있다고 경고하고 외부 전문가 점검·프런티어랩 간 공통 안전기준 마련·국제적 협력 확대 등을 제안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같은 날 동의 의사를 밝히고 올해 상장을 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일론 머스크 xAI CEO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의장도 호응했고, 내부 고발자와 연구자들이 극단적 위험을 경고하는 가운데 미 상원과 영국 의원들이 규제 논의를 본격화했고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3%가 AI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개리 탄 Y콤비네이터 CEO와 팀닛 게브루 전 구글 연구자는 규제 논의의 모호함과 속도전을 우려했고, 오픈소스 진영의 진입장벽·반독점법 해석 문제, 미·중 패권 경쟁과 기업들의 IPO 및 데이터센터 투자 등은 감속 실효성에 제약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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