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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아트리아 AI’, 출근길 강남 누볐다

v.daum.net
2026. 9. 13. 오후 4:19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아트리아 AI’, 출근길 강남 누볐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의 E2E(End-to-End)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아트리아 인공지능(AI)이 서울 강남과 판교 등 도심에서 돌발 상황에 대응하며 주행하는 영상이 11일 경기도 성남 포티투닷(42dot) 본사에서 열린 ‘자율주행 미디어데이’에서 편집 없이 공개되었습니다. 아트리아 AI는 현재 기술 수준이 레벨2++로 운전자가 계속 상황을 감시해야 하며,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이 탑승해 일부 판단 실수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40여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과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컨티뉴어스 트레이닝을 포함한 ‘데이터 플라이휠’로 AI를 고도화해 연간 7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차량 데이터 등을 활용하고, 2029년 하반기 레벨2++ 양산을 목표로 엔비디아 플랫폼을 병행 활용해 2028년 레벨2+·레벨2++ 기능을 양산차에 적용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레벨4 실증 페이스카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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