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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 해칠 수 있다" 모처럼 의기투합한 IT 거물들
2026. 9. 13. 오후 5:05
AI 요약
프런티어 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던 빅테크 거물들이 허깅페이스 사태 등 사고가 잇따르자 AI 개발 속도 조절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12일 블로그에 AI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 위험 예방이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재귀적 자기 개선(RSI)과 앞으로 6~12개월 내 에이전트 결합으로 인터넷을 장악할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밝혔고, 같은 회사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악용 관련 위협정보보고서 발표 이틀 만에 나온 글입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아모데이 의견에 동의하며 독립적 평가기관의 직원 수준 접근 권한 부여를 지지하고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일정을 안전 문제로 연기해 2026년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일론 머스크와 데미스 허사비스도 동의 의사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