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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자율주행 실력 입증"…현대차그룹, `아트리아 AI`·`데이터 플라이휠` 전략 발표
2026. 9. 13. 오후 3:13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9월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에서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AI 아트리아 AI의 서울 도심 실주행 영상과 데이터 플라이휠 전략을 공개하며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하는 레벨 2++ 수준의 성과를 선보였습니다. 그룹은 3월부터 엔비디아와 협업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10을 중심으로 2028년 상반기 레벨 2+ 양산, 2028년 하반기 레벨 2++ 양산을 목표로 하며, AVP본부와 포티투닷이 공동 개발하는 엔드투엔드 기반 아트리아 AI로 2029년 하반기 레벨 2++ 양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플라이휠은 연간 7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차량과 약 40대의 전용 데이터 수집 차량으로 엣지 케이스를 축적하고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컨티뉴어스 트레이닝·3D 가우시안 스플래팅·스페셜 이벤트 리코더(SER) 등으로 모델을 개선하며, 연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증과 함께 포티투닷의 VLA 기반 기술은 올해 말부터 2027년 초까지 실차 테스트를 포함해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