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대구시, 생성형 AI 활용 확대…행정혁신 기반 다진다
2026. 9. 13. 오후 5:05

AI 요약
대구시는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정책 방향과 구체적 로드맵 제시, AI 추진과제 발굴 등을 자문하기 위해 지난 8월 구성한 기업·대학·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어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를 AI 행정의 ‘기반 조성’ 단계로 설정하고 생성형 AI 구독서비스 도입,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직급별·수준별 AI 교육 확대, 실·국별 혁신리더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하며 챗GPT나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AI 행정 챌린지와 AI 행정혁신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해 내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며,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회의를 공공부문 AI 전환의 흐름을 짚어보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정 전반에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