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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짜리 시험은 끝났다”... UNIST, 640시간 ‘진짜 스포츠 중계’로 AI 실력 가린다
2026. 9. 13. 오후 5:21

AI 요약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은 스포츠 영상 하이라이트 AI 성능을 평가하는 대규모 벤치마크 SVHighlights를 구축했으며 축구·야구·농구·배구·미식축구·아이스하키·럭비·레이싱 등 8개 종목 320편, 누적 640.18시간으로 평균 영상 길이는 약 2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방송사의 공식 하이라이트를 정답으로 활용하고 PSNR 기반 프레임 매칭과 시간 순서 고려 알고리즘으로 원본 영상과 자동 연결해 사람이 경기 시작·끝을 표시하고 격자 이미지로 확인하는 수준으로 검수를 줄였으며 자동 매칭 오류 비율은 0.18%였습니다. 아울러 장시간 영상용 AI 모델 TF-SELECTOR를 개발해 기존 모델보다 HIT@1에서 2.50%포인트, HIT@K에서 4.04%포인트, IoU에서 2.95점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