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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도로 데이터로 자율주행 AI 고도화
2026. 9. 13. 오후 3:18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실도로 주행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검증에 반복 활용하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본격 가동하고 자체 E2E 자율주행 AI인 Atria AI를 탑재한 SDV 테스트베드의 서울 도심 레벨 2++ 주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차량용 AI 플랫폼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SDV 아키텍처에 적용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2028년 상반기 레벨 2+ 기능 양산, 2028년 하반기 레벨 2++ 출시를 추진하고 Atria AI 기반 레벨 2++ 양산을 2029년 하반기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40여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과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 컨티뉴어스 트레이닝, 3차원 재구성·Follow-the-Sun 방식 등으로 데이터를 지속 학습·검증하며 데이터 유니언 구축과 연말 국토교통부·광주 실증(레벨4 검증), 포티투닷의 VLA 기술 실차 테스트(연말~내년 초)를 통해 플라이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