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식품 포장 찍으면 AI가 읽어준다…식약처, 장애인용 ‘모두누리 식품표시’ 출시
2026. 9. 13. 오전 11:02

AI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각·청각장애인이 식품 포장에 표시된 정보를 쉽게 확인하도록 AI 기반 음성·수어 안내 서비스 모두누리 식품표시를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촬영한 포장지의 문자를 AI-OCR로 자동 추출해 제품명과 소비기한 등은 음성으로, 식품유형·알레르기 유발물질·영양성분 등 주요 표시정보는 식약처가 지난해 개발한 456개 수어 표현 가운데 해당 단어가 있을 경우 화면을 터치해 수어 영상을 볼 수 있게 제공합니다. 기존 범용 대화형 AI와 달리 표시정보 인식 정확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제품명과 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읽어주는 점을 높게 평가했고 식약처는 앞으로 수어 지원 단어를 늘리고 인식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