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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브릭스 국가에 “AI 생태계 지원·엔지니어 공동 양성”…미국 기술 장벽 세울 때 개도국에 인프라 제안
2026. 9. 13. 오후 5:45

AI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 제2단계 회의 연설에서 브릭스 국가들에 인공지능(AI)·디지털 협력 등을 제안하며 중국이 관련 생태계 구축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고 AI·무역투자·디지털산업·스마트 제조·과학기술 인재 육성 등 5개 분야 협력 구상을 제시하고 AI 오픈소스 전용구역 구축,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응용 협력과 연수 등을 통한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 및 브릭스 엔지니어 양성 연맹 설립 계획을 내놨습니다. 그는 글로벌사우스의 집단적 부상과 국가 간 평등을 강조하며 국제 규칙은 각국이 공동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강권이 곧 정의”라는 논리를 비판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9일 미국의 ‘증류’에 의한 기술 도용 주장에 사실적·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증류는 일반적 관행이라고 주장했고, 미국은 팍스 실리카를 구축하는 반면 중국은 상하이에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를 세워 개도국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달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최대 의제가 AI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