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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에 막힌 ‘청년 AI 구독’ 지원… 서울시 “내년에 재추진”
2026. 9. 13. 오후 6:38
AI 요약
서울시는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권을 구매해 약 50만명의 청년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의회가 '청년 AI 성장권 지원 사업' 예산 56억2500만원을 전액 삭감해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수정안을 통과시켜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재적 의원 101명 중 찬성 63명, 반대 37명, 기권 1명). 시의회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미이행, 추경안 제출 후 수요조사 착수, 지원대상 50만명 근거 불명확, 시 조례상 청년 연령보다 좁게(만 19~29세) 대상 설정한 점 등을 이유로 삭감했다고 설명했고 오세훈 시장은 반발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포함해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