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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전자신문
2026. 9. 13. 오후 5:0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ESS 시장이 빠르게 커지며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저장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는 2분기 미국 상업·산업용 ESS 설치량이 1.8GWh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하반기에 약 6GWh가 추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에너지부는 2030년까지 장주기 ESS 6~15GW 설치를 전망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와 일부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있고,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며 SK온은 네오볼타 파워와 2027년부터 5년간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현지 생산 인센티브와 중국계 공급망 규제 강화로 비중국계 조달이 확대되면서 LFP 중심 전략과 소듐이온 등 차세대 ESS 기술 개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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