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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경제] AI 공포와 환상 넘어 진짜 경제 청사진을 그려야

경기일보
2026. 9. 13. 오후 7:24
[이슈&경제] AI 공포와 환상 넘어 진짜 경제 청사진을 그려야

AI 요약

생성형 AI가 지식 노동과 서비스업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창근·김용미 연구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 56.3%가 주 1회 이상 AI를 업무에 활용해 평균 근무시간의 약 17.6%가 절감되었고, 시간 절감 효과는 근로자의 활용 역량과 업무 유형(문서 작성·데이터 정리 등 구조화된 업무에서 큰 개선, 아이디어 개발 등 고차원 업무에서는 미미)에 따라 달랐습니다. 기술적으로 일부 과업 자동화가 가능한 일자리는 현재 전체의 72%이고 10년 후에는 90%로 전망되나, 기업의 경제적 도입 유인은 현재 고용 기준 1.4%, 매출액 기준 1.8%에 불과하며 10년 후 각각 8.1%와 10.5%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고, AI를 선제 도입한 기업은 상용근로자 1인당 매출액이 약 20% 높았고 AI는 IoT·모바일·빅데이터 등 기존 기반과 결합될 때 시너지가 컸습니다. 앞으로 10년간 AI 확산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총요소생산성은 누적 1.5~3.5%(연평균 0.15~0.35%)가량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지만 10년 후 노동시장에서는 약 25만6천명(현 취업자의 2.1%)의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재편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재교육·���무 흐름 재설계 지원, 중소기업의 AI 인프라 접근성 제고, 공공서비스의 노동보완형 AI 도입, 산업별 AI 거버넌스 확립, 노사정협의체 운영과 사회안전망 내실화 등을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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