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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체 AI 두뇌' 자율주행차 3년 뒤 양산
2026. 9. 13. 오후 7:12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3년 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을 양산차에 탑재하기로 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체 AI '아트리아 AI'를 엔드 투 엔드(E2E) 방식으로 개발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2027년까지 아트리아 AI의 주행·주차·능동안전 기능을 제품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28년에 엣지 케이스 학습을 거쳐 2029년 하반기 레벨2++ 차량 양산을 목표로 하며, 별도로 올 연말부터 광주 일대에서 레벨4 실증을 실시하고 약 40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으로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