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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9년 자체 AI 자율주행차 양산”
2026. 9. 13. 오후 8:20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2028년부터 엔비디아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양산차를 출시하고 2029년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한 AI 아트리아를 탑재한 레벨 2++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그룹은 엔비디아와 협업해 2028년 상반기 레벨 2+ 기능을 적용하고 같은 해 하반기 레벨 2++ 양산을 추진하는 한편, 센서 체계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10 중심으로 표준화하고 아트리아 AI 고도화라는 투 트랙 전략을 병행합니다. 포티투닷은 40여대 테스트베드로 수집한 실도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하고 연간 700만대 이상 판매 능력을 바탕으로 양산 이후 5년 내에 경쟁사들의 누적 자율주행 데이터 규모를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