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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도로헤치며 AI 학습 속도전…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판도 뒤집는다
2026. 9. 13. 오후 9:04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학습·고도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행 정보 수집·AI 학습·가상 검증·소프트웨어 배포가 순환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실도로 실증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 협력으로 2028년 상반기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10’ 기반 레벨 2+를 양산 적용하고 같은 해 하반기 레벨 2++로 확장하는 한편, 자체 엔드투엔드 방식의 아트리아 AI는 2029년 하반기 양산 적용을 목표로 병행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현재 40여 대의 시범 차량으로 엣지 케이스를 수집하고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컨티뉴어스 트레이닝·3D 가우시안 스플래팅 등으로 검증을 진행하며 시각·언어·행동을 결합한 VLA 모델 연구를 공개해 내년 초 실도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고 연말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레벨 4 SDV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