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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트리아 AI’탑재 자동차 출근길 강남 누볐다
2026. 9. 14. 오전 12:11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 포티투닷(42dot) 본사에서 ‘자율주행 미디어데이’를 열고 아트리아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테스트베드 차량의 주행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강남 출근길과 잠실, 비가 내린 판교 도로 등에서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아트리아 AI는 AVP본부와 포티투닷이 공동 개발한 E2E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현재 기술 수준은 ‘레벨2++’이며 영상에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이 직접 성능을 평가하는 장면이 포함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40여대의 데이터 수집 전용 차량과 연간 판매 데이터, 하드 이그잼플 마이닝과 컨티뉴어스 트레이닝 등 ‘데이터 플라이휠’로 학습을 가속화해 2029년 하반기 레벨2++ 양산을 목표로 하고 엔비디아와의 투트랙 전략으로 2028년 상·하반기 레벨2+·레벨2++ 기능을 양산차에 적용하는 한편 레벨4 실증사업을 위해 아트리아 AI 탑재 페이스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투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