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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버블 우려 씻으려면 이익 창출해 재투자할 수 있어야”

동아일보
2026. 9. 14. 오전 12:30
최태원 “AI, 버블 우려 씻으려면 이익 창출해 재투자할 수 있어야”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산업의 버블 우려를 해소하려면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AI의 지속 가능성 확보가 필수라며 속도·규모·안전에 더해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 가능성을 전략 과제로 제시했고 제조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 선점과 국가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K가 울산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는 약 900MW 수준까지 진척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SK가 전국에 15GW 규모로 추진 중인 AI 인프라 프로젝트의 첫 사업지로 AWS와 함께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입니다. 최 회장은 AI 시티 비전(제조 AI, 시민용 에이전트 모두의 AI, 아트 울산)을 제시하고 청년들에게 네 가지 역량을 당부했으며 11일 열린 2026 울산포럼에는 SK 주요 임원과 김상욱 울산시장 등과 온·오프라인으로 역대 최대인 1만9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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