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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돈 버는 구조돼야 지속가능”… ‘수익성’ 과제 제시
2026. 9. 14. 오전 12:13

AI 요약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경쟁의 핵심 조건인 속도(Speed)·규모(Scale)·안전(Safety) 등 3S를 넘어 사업화와 수익성, 지속 가능한 구조를 미래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데이터 플랫폼이 제조 기업의 AX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며 데이터 규모 확대가 중요하고, AI는 사람의 행복을 높여 질병·배고픔 등 사회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울산을 AI 시티로 만들자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포럼 뒤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SK가 울산에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는 거의 900메가와트(㎿)까지 도달했으며 글로벌 빅테크들과의 협업 논의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고, 그는 지난 10일 공사 현장과 울산 CLX를 방문해 현장에서도 AI 확산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