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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인류멸망" 빅3 수장 경고에…트럼프 "부정적 세력" 정면반박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9. 14. 오전 12:45
"AI에 인류멸망" 빅3 수장 경고에…트럼프 "부정적 세력" 정면반박 - 머니투데이

AI 요약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둔베그 골프장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실리콘밸리의 요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미국이 현재 AI 분야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며 초격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의 제이컵 콕슨 연구원은 지난 9일 사표를 내며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지난 12일 외부 평가자 상시 접근 등 안전 확보를 위한 3단계 제안을 내며 개발 속도 조절을 촉구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호응했으며 미 의회에서도 존 튠 공화당 원내대표와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AI 규제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데이비드 삭스 담당관은 중국과의 격차가 3~6개월에 불과하다며 과도한 규제나 개발 일시정지는 자해에 가깝다고 밝혀 행정부는 개발 속도 유지를 우선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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