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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잡으러 가야 했다
2026. 9. 14. 오전 12:01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잡으러 가야 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9/14/9ecfece4-f959-4f89-8f10-e479c15edf9e.jpg)
AI 요약
랴오위안허 9단과 박정환 9단의 4강전에서 박정환 9단은 장면에서 흑4를 선택했으며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는 이 선택이 형세 판단과 수읽기에서 큰 오차였다고 지적했습니다. AI는 흑1,3으로 차단하여 흑9까지 잡으러 갔더라면 백이 살기 어렵고 AI 그래프상 흑이 14집 우세로 사실상 승부가 끝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전에서는 마지막 흑▲이 작은 곳이어서 백1로 젖혀 잇자 승부가 역전되어 오히려 백이 유망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