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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AI 반려인형 활용해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
2026. 9. 14. 오전 12:05

AI 요약
태백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태백시복지재단의 돌봄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활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지난 11일 기존에 운영 중인 AI 반려인형을 100대 추가해 총 200대로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이 인형은 일상대화와 놀이 콘텐츠 제공, 복약·병원 일정 음성 안내 및 응급호출·부정적 표현·위험단어 등 이상징후 확인 시 실무자가 관련 내용을 확인해 조치할 수 있습니다. 건강·안전·정서적 어려움은 보건소와 복지기관 등 지역 내 관련 기관에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안에서 관리할 방침이며, 최현정 시 사회복지과장은 AI 반려인형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작은 위험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보조적 돌봄 수단이라며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