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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진동까지 계산해준다…AI 코치의 ‘메달 과외’ [아하! 아시안게임]
2026. 9. 14. 오전 5:00
![손끝 진동까지 계산해준다…AI 코치의 ‘메달 과외’ [아하! 아시안게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98/332/imgdb/original/2026/0913/20260913502291.webp)
AI 요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19일 개막)을 앞두고 종목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펜싱에서는 AI가 경기 분석을 기존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하면서 미세 동작과 전술을 분석해 오상욱에게 세 가지 제안을 했고, 사격은 관절 위치와 2·3차원 총구 진동을 분석해 자세와 미세 오차를 진단하며, 여자 하키는 드론과 AI로 실시간 이동 거리·선수 간 간격·최적 위치를 분석하는 등 배드민턴은 상대 동선·경기 패턴·스트로크 위치를, 수영 경영은 3D 동작 기반의 스타트 마커 측정을 도입했습니다. 인공지능은 2024 파리 올림픽 때도 VR 등 최첨단 기술과 함께 도입됐고 이제 단순 보조를 넘어 필수 수단으로 자리 잡아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더욱 정교한 분석을 시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