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칩·노광장비 자립… 中 ‘반도체 굴기’ 박차

대한경제
2026. 9. 14. 오전 5:20
AI칩·노광장비 자립… 中 ‘반도체 굴기’ 박차

AI 요약

중국은 AI용 GPU와 메모리, 노광장비 등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서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국의 첨단 반도체·장비 수출 규제가 장기화하자 내수시장과 자본시장을 바탕으로 자체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엔플레임은 지난 11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 대비 188.37% 급등하며 61억2000만 위안을 확보해 5·6세대 AI 반도체와 관련 소프트웨어·대규모 컴퓨팅 시스템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고, CXMT는 지난 7월 상장으로 579억2000만 위안을 조달해 D램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에 활용하며 세계 D램 점유율이 지난해 2분기 4%에서 올해 2분기 10%로 상승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7월 자국산 액침식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생산에 착수해 아이성나 주도로 SMIC·화훙반도체·CXMT 등에 공급해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나 초기 물량 제한과 해상도·웨이퍼 처리량·수율·장시간 가동 안정성 등의 문제로 ASML 제품을 당장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