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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전자신문
2026. 9. 14. 오전 6:0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AI 요약

켄트주 시팅본 인근 켐슬리에 사는 스탠리 그린(61)은 약 10년 전 금속 탐지기로 발견한 길이 약 6인치(약 15㎝) 크기의 금속 물체를 온실 선반에 보관해오다가 최근 구글 렌즈로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를 독일제 소이탄으로 추정하고 즉시 긴급 구조대 신고를 권고하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는 오후 1시 50분께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약 30분 뒤 도착해 그린과 가족 및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영국군 제11폭발물처리수색연대 621대대가 물체를 제거해 브램블필드 레인의 들판으로 옮겨 안전하게 폭파했으며 인근 보행로가 통제되고 오후 5시 30분께 두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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