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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 트랙 전략’ 추진
2026. 9. 14. 오전 6:05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외부의 검증된 기술과 자체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투 트랙 전략으로 2028년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양산을 시작하고 2029년 자체 개발 자율주행 AI 아트리아를 탑재한 차량을 선보여 속도와 기술 내재화를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일 성남 포티투닷 본사 자율주행 미디어데이에서 엔비디아 차량용 AI 플랫폼 기반 레벨 2+를 2028년 상반기, 레벨 2++를 2028년 하반기에 양산차에 적용할 계획을 발표하고 아트리아 탑재 SDV 테스트베드의 도심 주행 영상을 공개했으며 데이터 플라이휠과 현장 40여대의 데이터 수집 차량을 통한 실차 검증 체계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