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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작성부터 공매도까지"… 中 '개인 투자자', AI 에이전트로 주식시장 판도 바꾼다
2026. 9. 14. 오전 6:35

AI 요약
중국과 홍콩 증시에서 2억 5,000만 명의 개인 투자자와 퀀트 트레이더들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투자 리서치와 매매 전략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9월 13일 SCMP 보도에 따르면 홍콩 푸투증권이 7월 도입한 AI 에이전트 '전문가 모드' 도입 후 8월 일일 AI 질의 건수가 전월 대비 약 50% 급증했고, 이 기능은 자연어로 분석 보고서를 생성하고 주식·옵션·ETF 주문 연계까지 지원하며 사용자 질의의 절반 이상이 펀더멘털·재무·차트 분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중국 본토에서는 증권사 80% 이상이 모바일 거래 앱에 AI를 탑재했으나 CSRC의 미인가 종목 추천 금지로 AI는 주로 데이터 수집·분석 보조로 쓰이며,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바이두의 어니를 결합해 상하이 개인 투자자 재키 지아는 포트폴리오에서 약 5% 수익을 거두었고 퀀트들은 최종 매매는 규칙 기반 시스템에 맡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