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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감속 외치는데…가속페달 트럼프 vs 세 불리는 習 ‘AI 치킨게임’

v.daum.net
2026. 9. 14. 오전 6:31
업계는 감속 외치는데…가속페달 트럼프 vs 세 불리는 習 ‘AI 치킨게임’

AI 요약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업계의 경고와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AI 모델 개발 속도 둔화를 주장한 데 대해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데미스 허사비스 등도 동조하며 업계가 감속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방문 중 미국이 AI 분야에서 앞서고 있다며 규제 완화와 인프라 투자를 통한 속도전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시진핑 국가주석은 13일 뉴델리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AI 오픈소스 지대 창설을 제안하며 중국형 AI 표준 확산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업계의 감속 요구와 달리 미·중 정상의 가속·확장 선택으로 AI 위험 관리가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련 접점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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