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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돈 벌어 스스로 투자할 수 있는 구조까지 가야”
2026. 9. 14. 오전 6:45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과제로 확고한 사업화 모델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제안하며 기존의 3S(속도·규모·안전)에 더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제조 AI는 데이터 스케일을 키울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지고, 젊은 세대가 갖춰야 할 경쟁력으로 생각 근육·공감 근육·적응 근육·바디 스킬을 제시하며 교육과 채용도 사람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일 경제 공동체의 1순위 협력 과제로 에너지를 꼽으며 한국과 일본이 연간 각 1400억 달러, 양국 합쳐 약 3000억 달러의 에너지를 수입한다며 공동 구매·비축·사용 등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수소에너지·원자력까지 협력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