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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vs "중국 경쟁"⋯AI 속도 놓고 갈린 오바마·트럼프

아이뉴스24
2026. 9. 14. 오전 6:48
"안전" vs "중국 경쟁"⋯AI 속도 놓고 갈린 오바마·트럼프

AI 요약

미국 정치권에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와 규제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AI의 위험성과 안전장치 마련을 강조하면서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에게 공개 논의 틀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고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오는 15일 의원총회에서 AI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개발 속도 유지를 주장하며 속도 조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장 데이비드 삭스는 중국이 속도 늦추기 국제 합의에 참여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으며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도 일률적 중단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AI 업계에서도 앤트로픽과 구글 연구원 일부 및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 등이 AI가 인간 통제를 벗어날 위험을 제기하며 안전성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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