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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2026. 9. 14. 오전 7:07

AI 요약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싸고 미국 정계는 개발 가속을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속도 조절과 규제를 촉구하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및 민주당 진영으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중국과의 경쟁을 이유로 AI 개발 가속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케빈 해싯 등 백악관 참모진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규제·모라토리엄 강요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오바마 전 대통령과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 피트 부티지지, 조시 샤피로 등 민주당 인사들은 AI 통제와 규제 장치 마련을 촉구하며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오는 15일 의원총회에서 AI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