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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노상공영주차장 AI 무인화…조선호텔 앞 시범 운영
2026. 9. 14. 오전 7:52

AI 요약
서울 중구는 관내 13곳 노상공영주차장에 AI 기반 무인 관제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14일 밝혔으며 첫 대상은 조선호텔 앞 노상공영주차장(소공로 102)으로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이 구역은 2024년 11월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주차면이 12면에서 4면으로 줄었고 장시간 주차 증가로 회전율이 떨어지자 지난 2일부터 30분당 1500원의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했습니다. 구는 MDS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어 구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자본으로 차량 번호판 인식용 AI카메라 2대와 이동 감지카메라 1대를 설치해 미결제·시간 초과 차량을 자동 판독하고 이용자는 파킹프렌즈 앱이나 현장 QR코드로 요금을 선결제하면 되며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나머지 주차장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