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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데이 ‘AI 감속론’에 빅테크·정계 갈렸다
2026. 9. 14. 오전 8:01

AI 요약
앤스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12일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안전 연구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으로 늦추자고 제안한 뒤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회장 등이 속도조절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반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첨단 AI 개발 일시 중단과 초지능 금지를 요구했고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AI·가상자산 정책특임보좌관은 기업들이 스스로 늦출 수는 있지만 안전을 명분으로 한 규제 특혜와 규제 포획을 경고했습니다. 메타는 정렬 수준이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이 될 수 있다고 했고 허깅페이스는 보다 넓은 연구자 참여를 요구하는 등 업계는 외부 평가와 속도조절에는 공감하지만 누가 규칙을 정할지와 오픈소스 처리 등 쟁점에서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