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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노상공영주차장 AI 무인화…조선호텔 앞 시범 운영
2026. 9. 14. 오전 7:53
AI 요약
서울 중구는 관내 13곳 노상공영주차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관제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첫 대상인 조선호텔 앞 노상공영주차장(소공로 102)을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해당 구역은 보행환경 개선으로 주차면이 12면에서 4면으로 줄어 장기 주차가 늘자 지난 2일부터 30분당 1500원의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했으며, 구는 MDS모빌리티와 협약해 민간 자본으로 차량 번호판 인식용 AI 카메라 2대와 이동 감지 카메라 1대를 설치했습니다. 무인 시스템은 미결제·시간 초과 차량을 자동 판독하고 이용자는 '파킹프렌즈' 앱이나 현장 QR코드로 선결제하며 24시간 콜센터와 유지보수 체계를 운영한 뒤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