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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4대 수장 "속도 늦춰야"…경쟁사끼리 이례적 한목소리
2026. 9. 14. 오전 7:58
AI 요약
앤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AI·구글 딥마인드 4개사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발전 곡선이 급격히 가팔라지고 재귀적 자기개선 능력과 오픈AI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해킹 사례 등을 근거로 속도 조절을 경고하며 제3자 안전평가자 배치, 민주주의 국가 간 기준 수립, 권위주의 국가와의 공조 등을 제안했고 고성능 AI 칩의 중국 수출 금지도 언급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xAI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도 동조했으며 올트먼은 독립 평가자 배치에 찬성하고 당장 상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