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시진핑, 브릭스에 ‘AI 오픈소스 구역’… AI 동맹 확보에 속도
2026. 9. 14. 오전 8:31
AI 요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국가를 위한 인공지능(AI) 오픈소스 구역을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회원국의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응용과 AI 전문 교육, 스마트공장 건설 및 기술표준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오픈웨이트 AI 모델(예: 딥시크, 알리바바의 큐원)과 7월 상하이에 설립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를 통해 신흥국·개도국에 AI 모델·교육·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해 자국 기술과 표준을 확산시키려 하고, 미국은 지난해 12월 한국·일본·호주·영국·싱가포르·이스라엘과 팍스 실리카를 출범시켰습니다. 다만 인도·이란·UAE 등 회원국들의 이해가 엇갈려 브릭스가 중국 주도의 반미 기술 진영으로 일사불란하게 결집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