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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AI 혁명’ 주도권 싸움⋯ 네이버·KT 가세, GC메디아이도 잰걸음
2026. 9. 14. 오전 6:50

AI 요약
네이버와 KT 등 대형 IT·통신 기업들이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앞세워 의료 AI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의료 AI의 실제 진료 현장 적용을 위해 EMR을 비롯한 HIS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GC메디아이는 30여년 운영해 온 EMR 의사랑에 AI를 접목한 의사랑 AI를 지난달 출시해 의료용어 특화 음성인식으로 의사와 환자 대화를 실시간 기록·정리하고 과거 진료기록을 요약해 상병코드와 처방후보를 제안하며, 웹 버전으로 기존 EMR을 교체하지 않아도 진료 기록 작성과 AI 의학 질의응답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 1만6000개의 의사랑 사용 기관을 기반으로 외부 EMR 이용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 3월 의사랑 클라우드를 출시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AI 기능을 일괄 적용하며 비대면진료·금융·온라인 구매 등을 연결해 EMR을 의료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