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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노상공영주차장 'AI 무인화' 시범운영
2026. 9. 14. 오전 9:18

AI 요약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노상공영주차장 13곳에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관제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하고 우선 조선호텔 앞 노상공영주차장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2024년 11월 보행 환경 개선 사업으로 주차면이 12면에서 4면으로 줄어 무료 개방됐으나 장시간 주차로 회전율이 떨어져 지난 2일부터 30분당 1천500원의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하고 차량 번호판 인식용 AI 카메라 2대와 이동 감지 카메라 1대를 설치해 미결제·시간 초과를 자동 판독한다. 구는 파킹프렌즈 앱 또는 현장 QR코드로 요금을 선결제하도록 하고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나머지 노상공영주차장에도 AI 관제망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