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한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12월 베타 공개
2026. 9. 14. 오전 9:31

AI 요약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OS 기반 인공지능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12월 미국에서 베타 공개하고 2027년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노마디안은 사용자가 AI를 직원처럼 채용해 데이터 분석가·콘텐츠 마케터 등 필요한 직무와 연동된 도구를 연결하고, 3D 가상 사무실에서 AI 팀원들이 업무를 나눠 처리하는 과정과 승인 통제·권한 관리를 시각화하며 이메일 발송·전자서명 등 되돌릴 수 없는 작업 전에는 최종 승인을 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컴은 베타 기간 사용자 검증을 거쳐 가격 모델·유통 채널·현지 규제 요건을 반영한 뒤 미국 출시 이후 한국과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AI 매출은 약 13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AI 매출(약 89억 원)을 반년 만에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