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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우디 고객 잡는다…중동 최초 'B2B AI홈' 오픈

아시아경제
2026. 9. 14. 오전 10:00
LG전자, 사우디 고객 잡는다…중동 최초 'B2B AI홈' 오픈

AI 요약

LG전자는 리야드 브랜드샵에 중동 최초의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조성해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재현하고 현지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 AI홈 솔루션 마케팅에 나섰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체험공간은 빌트인 가전과 씽큐 온(ThinQ ON) 음성 제어, 개방형 플랫폼 호미 프로(Homey Pro)를 통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IoT 기기 통합 관리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아사 아블로이와의 협업을 통한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호라이즌은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이 2024년 약 2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87억 달러로 연평균 2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LG전자는 사우디를 중동·아프리카 B2B 쇼룸으로 활용해 연내 제다·담맘 등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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