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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규칙인 줄 알았더니 악성코드... AI 코딩 도구 노린 ‘프롬프트 인젝션’
2026. 9. 14. 오전 9:49

AI 요약
리니어리티가 구글 위협인텔리전스그룹(GTIG)이 보고한 공격 조직 팀PCP의 수법을 자체 실험한 결과,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CLI가 조작된 프로젝트 안내문에 따라 사용자 몰래 프로그램을 자동 실행하는 취약점을 확인했습니다. 실험에서는 오픈소스 저장소에 악성코드를 숨기고 CLAUDE.md 및 AGENTS.md 등 프로젝트 지침을 조작해 프롬프트 인젝션을 유도했으며, GTIG가 보고한 더스트메이커(DUSTMAKER)의 설정 폴더 파일 삽입·교체 기능과 맞물려 두 도구가 특정 스크립트를 정상 준비 작업으로 인식해 추가 승인 없이 실행했고 클로드 코드는 실행 사실을 알리는 안내문구까지 출력했습니다. 리니어리티는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개인정보 유출이나 시스템 탈취가 가능하다며 AI 파이프라인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