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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AI·LLM서 발생한 취약점, 전년 比 14배 폭증"
2026. 9. 7. 오전 10:58
AI 요약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7일 발표한 '분기별 익스플로잇 및 취약점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인공지능(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기록된 취약점이 9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 2025년 4분기(93건) 대비 10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주요 취약점 유형으로 시스템 객체에 대한 취약한 접근 제어, 인증 및 권한 부여 구현 오류, 인젝션을 지적했으며 AI 서비스로 위장한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도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해 2026년 첫 4개월 동안 카스퍼스키 보안 솔루션이 중소기업 대상 사례 3만3300건 이상을 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기업들이 지속적인 위험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보호를 결합한 포괄적인 보안 접근 방식으로 AI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