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상주시, AI·드론 활용 스마트 산불 감시체계 구축 본격화
2026. 9. 14. 오전 10:05

AI 요약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안재민 시장을 비롯해 상주시의회, 경상북도,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주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8개월간 민간위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요 내용은 AI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 및 산불 감지 알고리즘 개발, 드론·드론스테이션 제작, GCS 플랫폼 구축 및 현장 테스트를 통한 장비 표준화 등이고 사업 수탁기관 디메이커스는 추진상황과 시스템 구축 방향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감지 정확도와 시스템 안정성, 실제 산불 현장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중간보고회 이후 구(舊)공검중학교에서 드론과 장비 운용 시연을 실시했으며 상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지속적인 현장 테스트로 시스템 성능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산불 감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